브랜드스토리
Brand Story
1975년부터 3대째 수산업을 이어온 삼광수산의 새로운 브랜드 '복도네'는 주력 어종인 복어의 '복'과 조부님의 함자인 '복도'에서아이디어를 얻어 쉽고 정겹게 다가갈 수 있는 '복도네'라는 브랜드를 만들었습니다.
조부님의 정신을 이어, 조부님의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항상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복도네가 되도록 하겠습니다.
- 복이 돌고 돌아 여러분의 식탁까지 보내드리고자 하는 마음.
복도네의 시작입니다. - 소동파에 "죽음과도 맞바꿀 맛"이라는 극찬을 받은 복요리는 독을 가진 어종이라 손질이 어렵고 전문 자격증을 소지한 자에 한에 판매할 수 있게 합니다.
- "독이 무서워서 복요리를 못 먹게 하는 것은 엉터리"
- 자격증을 가진 전문가가 손질부터 가공까지 책임지고 안전하고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제는 복요리를 조금 더 친숙하게 가정에서 맛보실 수 있도록 복도네가 준비했습니다.
- 복어조리자격증 취득자가 손질, 가공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가정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.
- 죽음과도 맛바꿀, 미식 중의 최고의 미식.
- 복어요리 복도네가 대중화에 앞장서겠습니다.
- 쉽게 접할 수 없어 수출 비중이 높았던 청정 동해바다의 복어요리를 이제 여러분의 가정에서 편안하게 즐겨보세요.
- 여름 제철 담백한 맛이 일품인 바다갯장어 가정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.
- 복어와 같이 손질이 어렵고 대중적으로 접하기 어려웠던 여름 대표 보양식 '갯장어' 또한 여러분의 가정에서 쉽게 맛보실 수 있도록 복도네가 준비했습니다.
- 바다갯장어는 양식이 되지 않아 제철에 잠깐 즐길 수 있는 여름 대표 보양식이자, 제철 음식입니다.
- 맛은 좋으나 손질이 번거로워 집에서는 즐기기 어려웠던 갯장어도 이제는 여러분의 가정에서 편안하게 즐겨보세요.